209만 원 맥북 에어 M5 지르고 시작하는 ‘일단좋아’의 디지털 노마드 도전기

안녕하세요, ‘일단좋아’입니다. 오늘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소비이자, 새로운 삶의 시작점이 될 맥북 에어 M5 구매 후기와 함께 제가 왜 갑자기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.

1. 가성비 노트북 찾다가 맥북 에어 M5까지 오게 된 이유

처음에는 가볍게 사용할 노트북이 필요했습니다. 최근 출시된 99만 원대 가성비 노트북인 ‘맥북 네오’ 소식을 듣고 관심을 갖게 되었죠. 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 게 참 묘하더라고요. 차나 명품을 살 때처럼 “조금만 더 투자하면…”이라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기 시작했습니다.

결국 정신을 차려보니 제 손에는 저에게는 차고 넘치는 성능을 가진 맥북 에어 M5 15인치가 들려 있었습니다. 살면서 물건 하나에 이렇게 큰 거금을 투자해본 적이 없어서, 결제 버튼을 누르기 직전까지 몇 주를 고민했고 실제로 마지막엔 손이 떨릴 정도로 긴장되기도 했습니다.

2. 8일간의 기다림과 실버 컬러의 영롱함

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가로 구매한 뒤, 배송받기까지 딱 8일이 걸렸습니다. 보통 일주일 이상 걸린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, 기다리는 내내 “지금이라도 환불할까?” 하는 고민을 수백 번은 한 것 같아요.

하지만 막상 배송받은 실버 컬러를 보는 순간 모든 고민이 사라졌습니다. 마지막까지 스카이블루와 고민했는데, 역시 맥북은 실버가 진리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영롱하고 진짜 고급스러운 은빛이었어요. 아이폰은 항상 시그니처 컬러를 고집했지만, 노트북만큼은 클래식한 실버가 주는 영롱함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.

3. 15인치 선택, 10년을 내다본 최고의 결정

노트북이 처음이라 15인치를 처음 펼쳤을 때는 “와, 생각보다 정말 크다”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. 13인치와 15인치 사이에서 갈등이 많았지만, 최소 10년은 쓸 계획이고 나중에 영상 작업이나 다양한 업무를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큰 화면을 선택했습니다.

지금 일주일째 사용 중인데, 신기하게도 이제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. 만약 13인치를 샀다면 지금쯤 작은 화면 때문에 분명 후회하고 있었을 거예요. 윈도우만 쓰다가 맥OS로 넘어오며 단축키 걱정도 많았지만, 2~3일 정도 만져보니 금방 적응이 되더라고요. 전자기기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맥북 입문, 전혀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.

4. 베트남 여행에서 깨달은 ‘경제적 자유’의 절실함

제가 이 비싼 맥북을 기어코 구매한 결정적인 이유는 최근 다녀온 3개월간의 베트남 여행 때문이었습니다. 저는 원래 한 곳에 머물기보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. 하지만 여행을 갈 때마다 항상 따라다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. 바로 ‘돈에 대한 압박감’이었죠.

“돈 떨어지면 한국 가야 하는데…”, “내일은 좀 아껴 써야지” 같은 생각들이 저의 여행을 100% 즐기지 못하게 방해하곤 했습니다. 20대 중반 끝자락에 모아둔 돈이 없다는 게 부끄럽기도 하지만, 그만큼 넓은 세상을 보며 다짐했습니다. 틀에 박힌 삶이 아니라, 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디지털 노마드가 되겠다고요.

5. ‘일단좋아’ 블로그의 목표: 월 500만 원 수익화

누군가에게 블로그는 가벼운 취미겠지만, 저는 이곳을 통해 월 500만 원을 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 유튜브 조회수가 떡상했을 때 느꼈던 가능성을 블로그에서도 이어가 보고 싶어요.

닉네임을 **’일단좋아’**로 지은 이유는 제 평소 성격이기도 하지만, 앞으로 도전할 스마트스토어 이름으로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입니다. 무엇이든 고민만 하기보다 ‘일단’ 시작해보고 ‘좋게’ 만들어가고 싶습니다.

아직은 주제가 명확하지 않아 이것저것 기록하겠지만, 제 진심이 담긴 글들이 누군가에게는 좋은 정보가 되고, 저에게는 자유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랍니다.

진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. ‘일단좋아’의 성장을 지켜봐 주세요!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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